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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아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2-01

조회 6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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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솔트액상중 유일하게 목넘김을 느껴본 액상.
목을 긁는듯한 칼칼한 타격감이 아닌
연기가 덩어리져 넘어가는 듯한 묵직한 목넘김!!
맨솔 싫어하는데 부담없이 상큼하고 달달함
맛은 둘째치고 흡연 만족도가 높아 항상 쟁여놓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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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2-0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디케이팩토리입니다!

    먼저, 저희 [BLVK SALT] 스피아민트 액상을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피아민트 제품은 상쾌함과 부드러움의 밸런스가 조화로운 멘솔계열의 으뜸 제품이랍니다:)
    멘솔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님께서 스피아민트의 매력을 느껴주셨다니 저희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는 디케이팩토리를 이용하시는 많은 고객님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더 좋은제품으로 보답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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