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로 바꾸고나서 여러액상 먹고 있는데,
가장 입맛에 맞는게 아이스애플과 바로 이번에 구매한 슬로우블로우입니다.
보통 솔닉 4% 정도로 농도 올려서 먹고 있는데,
핸드믹서기로 교반하고 1~2주후 먹어도 매운맛이 돌고 맛도 좀 밋밋 했는데,
우연치않게 야외에 주차한 차안에 액상을 넣어놓아 뜨겁게 익어버린 액상을 먹었더니
매운맛이 사라지고 액상맛도 훨씬 좋아졌네요,
제가 알기로는 중탕은 필요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솔닉 특성때문인진 몰라도 중탕 과정을 거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중탕을 하든 뜨겁게 차안에 익히든 해야할것같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7-22
평점
디케이팩토리입니다!
먼저, 저희 [Nasty Salt] 슬로우 블로우 액상을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액상의 경우 직사광선에 노출 될 경우 액상이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니코틴 첨가후 중탕을 하시는것 또한 권장해드리고 있지 않는데요.
니코틴에 열이 가해지면 니코틴과 액상의 맛과 향이 변할수도 있는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를 양분삼아 좋은제품으로 보답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사용후기 쿠폰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공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7-23
평점
후기에 남겼듯이 핸드믹서로 5-10분정도 충분히 교반하고 1주일정도 숙성해도 매운맛이 돌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