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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후기(feat. AVP PRO / 0.65옴)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0-07-09

조회 2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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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AVP PRO에 0.65 코일을 사용중입니다.

일단 3가지 맛이 느껴집니다.

마실 때: 크림
내쉴 때: 바나나+바닐라
내쉰 뒤 쩝쩝거릴 때: 강력한 서양느낌의 치즈맛

합쳐보니 뉴욕 치즈 케이크 이름이 말 되네요.ㅋㅋ

아 그리고 내쉴 때 코로 같이 내쉬면 진한 치즈향이 강하게 느껴지며 후각을 휘감습니다.

일단 진한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괜찮을거같은데 저는 모짜렐라랑 서울치즈만 즐겨먹어온 서민인지라
이 치즈향에서 느끼함이 느껴져서 3회 베이핑하고 구역질이 살짝 나올것같은 기분을 느꼈네요
근데 약하게 조금만 스윽- 베이핑하면 적당히 느껴지면서 디저트로 아주 괜찮겠습니다

그리고 깊게 수우우욱~ 빨면 1미리짜리 연초처럼 목에 비슷한 타격감이 느껴집니다.
말보루나 그런 타격감은 아니고요. 뽕은 잘 모르겠네요. 3~4회 해서는 안오는 듯.

서양의 강력한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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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케이팩토리

    작성일 2020-07-0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디케이팩토리입니다!

    먼저, 저희 [라온베이프] 뉴욕 치즈 케이크 액상을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욕 치즈 케이크 제품은 치즈 케이크 본연의 맛을 살린 디저트 계열의 제품인데요,
    고객님의 취향에도 액상 본연의 맛이 잘 맞으신듯 하여 보내드린 저희도 마음이
    한시름 놓이네요~ 고객님께서 인생액상을 찾으실때까지 저희 디케이팩토리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상담 2팀 이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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