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에서 이 액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구매전에 미리 리뷰 하나 답니다.

저스트 포크 p16a

1.6옴 코일에선 향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조금 향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향보다는 멘솔느낌이 부각 됩니다.

1.2옴 코일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어릴때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던 딸기 젤리쮸쮸바의 느낌이며, 복숭아는 보조느낌이며, 딸기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향과 멘솔이 적절해지는 느낍입니다.

노틸러스

1.8옴 코일에선 역시 마찬가지로 향이 조금 약하게 느껴집니다. 멘솔은 저스트포그 1.6을 사용할때보단 조금 적게 느껴집니다.

0.7옴에서 사용하는편이 좋습니다.

전체적인 액상의 느낌은 향은 저 옴 코일이 아니라면 조금 약한 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1.2옴 부터 향이 적절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느낌이 많이 포함 된 리뷰지만, 너무 강한향을 원하지 않는다면, 데일리로 무난하게 쓸수 있을꺼 같습니다.